[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HD한국조선해양이 친환경 선박 기술력을 바탕으로 LNG 운반선 새해 첫 수주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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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인도한 초대형 LNG 운반선/HD한국조선해양 |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미주 지역 선사와 초대형 LNG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1조4993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20만㎥급이다.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친환경 선박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친환경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수주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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