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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은행은 지난달 말까지 온실가스를 저감한 기업에 1조2000억원대 대출과 이자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사진=토요경제> |
신한은행은 지난달 말까지 1조2210억원 규모의 녹색 정책금융 활성화 대출자금을 공급했다고 5일 밝혔다.
녹색 정책금융 활성화 사업은 온실가스 저감 설비를 도입한 기업에 대출과 이자를 지원하는 금융지원 사업이다. 이자 지원 비용은 환경부와 은행이 절반씩 부담한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제조, 화학, 금융 등 다양한 기업에 녹색 정책금융 활성화 대출을 지원했다.
또 지난달 환경부의 한국형 녹색 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사업에 참여해 2년 연속 녹색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업 대출에 대해서도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검증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며 "녹색금융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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