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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넥슨 |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넥슨이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로 글로벌 시장에서 빠른 흥행 신호를 보냈다.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이 작품은 출시 직후 스팀 글로벌 매출 1위와 인기 게임 1위를 동시에 기록하며 초반 기세를 올렸다.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 10월 30일 스팀·에픽게임즈스토어·엑스박스 시리즈 X|S·플레이스테이션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 출시됐다.
출시 직후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수가 35만4836명을 넘어섰고 스팀 최다 플레이 게임 4위에 올랐다. 한국·일본·대만·태국 등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도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하며 초기 글로벌 흡입력을 입증했다.
유저 평판도 긍정적이다. 스팀 이용자 평가 4만3000여개 중 89%가 추천을 남기며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을 유지 중이다. 그래픽·사운드 디자인·전체적인 연출 완성도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 플랫폼 반응도 거세다. 트위치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37만2816명, 유튜브는 6만명을 기록했다. 국내 스트리밍 플랫폼 SOOP과 치지직에서도 각각 2만명 이상 동시 시청자를 확보했다.
엠바크 스튜디오는 출시 직후 업데이트 로드맵도 내놨다. 신규 맵 ‘스텔라 몬티스’, 새로운 아크 ‘매트리아크’와 ‘슈레더’, 눈보라·화염 등 환경 요소, ‘레이더 덱’ 시스템 등을 순차 제공한다. 신규 퀘스트·코스메틱 아이템·편의성 개선도 예정돼 있다.
알렉산더 그룬달 엠바크 ‘아크 레이더스’ 총괄 프로듀서는 “‘아크 레이더스’ 글로벌 정식 출시 이후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이용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갈 ‘아크 레이더스’의 세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크 레이더스’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러스트 벨트’를 배경으로 생존자 ‘레이더’가 돼 기계 생명체 ‘아크(ARC)’와 맞서고 다른 플레이어와 경쟁·협력하며 자원을 확보하는 PvPvE 기반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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