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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부치킨 삼성점/사진=깐부치킨 |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0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서울 삼성동 깐부치킨에서 치맥 회동을 갖는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그래픽카드(GPU) 브랜드 ‘지포스’ 한국 출시 25주년 기념행사를 마친 뒤, 삼성역 인근 깐부치킨 매장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과 만찬을 함께할 예정이다.
황 CEO가 한국을 대표하는 ‘치맥’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면서 이번 자리가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황 CEO는 출장 시 현지 대중음식을 즐겨 찾는 것으로 유명하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IT·자동차 총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 만남이 ‘K치킨’의 상징성과 한류 식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K치킨은 이미 세계적으로 ‘한국 방문 시 반드시 먹어야 할 음식’으로 꼽힌다. 특히 양념치킨은 달콤함과 매운맛이 어우러진 ‘K스파이시’의 대표 메뉴로, 글로벌 식문화 트렌드의 상징이 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현대차·엔비디아 최고경영자들의 치맥 회동 자체가 K치킨의 글로벌 홍보가 될 것”이라며 “한국식 치킨 문화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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