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F 2025 스마일게이트관, 사흘간 약 1만3000명 몰리며 흥행

이강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9 1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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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세븐’, ‘미래시’ 체험형 부스…게임 시연과 특설 무대 등 호평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국내 최대 서브컬처 축제 ‘AGF 2025’에서 자사 지식재산권(IP) 기반 체험형 콘텐츠와 무대 이벤트를 선보이며 이용자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 AGF 2025 스마일게이트관/사진=스마일게이트
 
‘AGF 2025’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행사 기간동안 스마일게이트관에 약 1만3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스마일게이트관은 ‘에픽세븐’과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이하 미래시)’의 두 개 IP로 꾸며졌다.

특히 에픽세븐과 미래시는 세계관을 공간 연출과 장치물로 세밀하게 구현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리프레시 존’을 별도 구성하고 메인 무대에서는 인기 성우와 인플루언서, 코스프레 모델이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연이어 선보였다.

에픽세븐 부스는 오는 18일 업데이트 예정인 신규 외전 에피소드 ‘스러진 잔불의 비가’를 기반으로 스토리 속에 들어온 듯한 여러 체험형 이벤트로 꾸며졌다. 미래시 부스는 국내 최초로 공개된 시연존이 가장 큰 관심을 모았다.

이노주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이사는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AGF2025에서 스마일게이트관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용자들과 더욱 깊이 교감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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