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권…상반기 279명 채용
보험(생,손)업권…상반기 약1000명 채용
금투업권…상반기 1035명 채용, 올해 2112명 은행·보험·카드 등 금융권 기업들이 지난해보다 올해 채용을 대폭 늘린다.
금융당국은 20일 금융위원회 주관 ‘금융권 청년 일자리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금융위원회, 6개 금융협회, 우리·부산·IBK기업은행 및 일자리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자 채용계획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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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은행연합회> |
은행연합회가 공개한 '국내은행 2023년 상반기 채용계획'에 따르면 20개 은행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최소 48%, 742명 많은 2288명 이상 신규 채용한다. 올해 연간 채용 규모도 약 3700명으로 작년보다 약 600명 늘어난다.
은행연합회는 "신규채용 인원 증가는 최근 명예퇴직 실시 등 인력 효율화에 따른 채용 여력 확대에 따른 것"이라며 "우수인력의 조기 확보와 고졸 인력 실업문제 해소 등 공공적 역할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고졸 인력 채용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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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여신금융협회> |
여신금융협회는 여신금융업권(신용카드사, 리스·할부사 및 신기술금융사)에서 올해 상반기 중 약 279명을 신규채용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신금융협회는 여신금융업권(신용카드사, 리스·할부사 및 신기술금융사)에서 올해 상반기 중 약 279명을 신규채용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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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본해보험협회> |
손해보험업계는 20일 금융위원회 주재로 진행된 ‘금융권 청년 일자리 간담회’를 통해 2023년 상반기 중 500여명의 청년 일자리를 신규로 창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디지털.모빌리티 전환 가속화 등 새로운 사회요구와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여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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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생명보험협회> |
생명보험업권은 2023년 상반기 중 453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생보업권은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신(新)시장 진출 및 새로운 금융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공급한다.
금융투자협회 역시 올해 금융투자업권 채용계획을 집계한 결과 올 상반기에만 65개사가 1035명, 올해 전체 2112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조아름 기자 jhs11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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