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새희망홀씨 대출 공급 1위…금감원장상 수상

김소연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0 18: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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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희망홀씨 대출 6778억원 공급…목표치 101.8% 웃돌아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우리은행이 대표 서민금융 상품 ‘새희망홀씨’ 대출 공급에서 시중은행 중 1위를 기록하며 취약계층 금융 지원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리은행은 지난 19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2025년도 포용·상생금융 시상식’에서 서민금융 지원 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 우리은행이 서민금융 상품 ‘새희망홀씨’ 대출 공급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도 포용·상생금융 시상식’에서 서민금융 지원 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해 새희망홀씨 대출을 총 6374억원 공급하며 시중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공급 목표를 초과 달성(101.8%)했다. 올해 역시 지난달까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6778억원을 공급해 시중은행 중 공급 실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청년도약대출·사장님생활비대출 등 새희망홀씨 특화 상품 출시 ▲비대면 대출 확대 및 외부 플랫폼 연계를 통한 접근성 개선 ▲저신용자 대상 금리우대와 성실 상환 고객을 위한 금리감면 혜택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금융 소외계층이 적시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융감독원장상 수상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서민금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금융 약자를 위한 포용금융을 확대를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금융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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