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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편의점 내부 |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국내 편의점 시장에서 ‘매출 왕좌’가 바뀌었다. CU가 처음으로 매출 부문에서 GS25를 제치고, 2025년 2분기 매출 기준으로 1위를 기록했다.
BGF리테일이 14일 공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CU의 2분기 매출은 2조2383억원으로 GS25(2조2257억원)를 126억원 차로 앞섰다. 영업이익도 CU가 602억원, GS25가 590억원으로 근소하게 높았다.
CU는 점포 수와 영업이익에서 이미 GS25를 앞서왔다. 점포 수는 2020년부터, 영업이익은 2022년부터 우위를 점해 왔다. 지난해 말 기준 CU 점포는 1만 8458개, GS25는 1만 8112개다. 이번 2분기 매출 역전으로 CU는 모든 핵심 지표에서 GS25를 앞서게 됐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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