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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공항공사가 31일 실시한' 항공기 사고스습위기대응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항공기 화재 진압 훈련을 하는 모습<사진=한국공항공사> |
한국공항공사가 31일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하나로 김포공항 국제선 계류장에서 ‘항공기 사고수습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항공기 사고 상황에서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와 최단시간 내 공항 운영 정상화를 목표로 해 이뤄졌다.
훈련에는 김포공항 인근 소방서, 경찰대, 병원, 항공사, 군부대 등 민·관·군 25개 기관 450여 명이 참여했다. 항공기가 활주로를 벗어나 건물과 충돌하는 극한 상황을 가정해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등 사고수습 모든 단계에 대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점검했다.
공사는 항공기 사고, 지진, 화재 등 공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비해 실제 위기상황에서 불시훈련을 통해 신속 대응 역량과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관련 매뉴얼 체계 검증 ·개선을 통해 재난 대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오는 11월 3일까지 김포 등 전국 14개 공항에서 실시한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항공수요 급증으로 공항의 안전관리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국민들이 안심하고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태세를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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