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신유림 기자] 1군 건설사들이 올해 3분기 인천에서 대거 분양에 나서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지난 9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3% 상승했는데 인천은 0.43% 올라 서울 0.2%, 수도권 0.39%보다 높았다.
인천 아파트 시장 열기가 계속되면서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SK에코플랜트 등 올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 안에 속하는 건설사들이 올해 3분기 인천에 분양을 준비 중이다.
인천 분양대전의 포문은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의 ‘시티오씨엘 4단지’가 연다.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587-1번지 일원 및 인근부지 154만㎡에 조성되는 시티오씨엘 4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대 47층, 5개 동, 전용면적 74~101㎡ 총 764가구(아파트 428가구, 오피스텔 336실) 규모로 지어진다.
대우건설은 이달 인천 서구 경서3구역 도시개발지구 25블록 1롯트에 ‘청라 푸르지오 트레시엘’을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전용면적 83㎡ 단일면적 총 1522실 규모로 조성된다. 최근 인기가 높은 주거형 오피스텔에다가 중소형 주거상품으로 공급된다.
포스코건설도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 국제업무단지 B5블록에 오피스텔 ‘더샵 송도센텀하이브’를 공급한다. 지하 5층~지상 최고 39층, 2개 동, 전용면적 62~126㎡ 387실로 조성된다.
다음달에는 SK에코플랜트가 학익1구역 주택재개발로 ‘학익 SK뷰’를 선보인다. 전용면적 59~84㎡ 총 1581가구 규모다.
현대건설도 인천 남동구 간석동 900-138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을 조성한다. 지하 3층~지상 28층, 9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705가구로 이 중 484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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