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해외채권 투자분석·외환파생상품 과정 개설

김자혜 / 기사승인 : 2021-08-25 10: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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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김자혜 기자] 금융투자협회가 해외채권 투자분석·외환파생상품 과정을 개설했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해외 채권투자 업무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채권 투자분석'집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개강일은 10월 5일이다.


이 과정은 채권상품 및 시장현황 파악, 해외채권투자 리스크 관리 방법 및 수익성 측정 등에 대한 학습을 통해 효율적인 포트폴리오 구성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사는 해외채권 투자 관련 실무 전문가다. 국가별 채권투자 전략과 사례 중심 학습을 통해 해외채권 투자 관련 업무 종사자의 실무역량을 배양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교육기간은 10월 5일부터 28일까지 총 8일(33시간)이다.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화요일과 목요일 주 2일, 야간교육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외환파생상품 집합 과정' 교육생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다. 개강일은 10월 5일이다.


이 과정은 금융회사의 외환, 외환파생상품 거래실무 종사자가 대상이다.


선물환·FX스왑, CRS·IRS, 통화옵션 거래사례 등의 습득을 통해 환율 및 외환시장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돕도록 구성했다.


강사진은 외환 분야 현업 전문가로 구성했다.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하여 외환파생상품거래 실무 스킬 및 외환파생상품 관련 리스크 관리 능력을 배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기간은 10월 5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 6일간 25시간이다.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화요일과 목요일, 주 2일, 오후 5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야간에 진행된다.


두 과정의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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