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디자인 공모전 실시

김덕헌 / 기사승인 : 2006-09-20 00:00:00
  • -
  • +
  • 인쇄

삼성카드가 고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카드 디자인에 반영키 위해 '주머니속의 더 큰 세상 제1회 삼성카드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 출시한 삼성셀디카드(고객 본인이 만든 사진으로 만들 수 있는 카드)가 6개월만에 2만매 이상 발급되고, 장동건, 이나영씨 사진을 카드 앞면에 인쇄한 카드가 두 달만에 1만5000매 발급되는 등 고객들의 카드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에 착안해서 기획됐다.

응모 부문은 기존 신용카드 형태(85mm×55mm)에 삽입되는 그래픽을 디자인하는 '그래픽 부문'과 사이즈, 소재 등 형태의 제약없이 자유롭게 디자인하는 '제품카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세부 내용은 삼성카드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10월 23일부터 31일까지 홈페이지 접수, 30일부터 이틀간 실물작품 접수가 진행된다. 문의는 삼성카드 디자인파트로 하면 된다.

총 47점을 선발해 대상 500만원 등 1600여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셀디카드나 새로운 형태의 미래카드, 판촉물 디자인 등에 활용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디자인에 대한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고 변화하는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매년 공모전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일회적인 행사가 아니라 고객 참여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카드는 앞으로도 매년 공모전을 진행해 카드 디자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고객들의 욕구를 직접적으로 반영해 감성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덕헌
김덕헌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김덕헌 입니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