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특수강 ‘새주인’, 내년 1월 최종 결정

유명환 / 기사승인 : 2014-09-29 16: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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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실사 마친 후 본격적인 입찰 진행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동부특수강 인수를 놓고 현대·세아·동일산업이 치열한 입찰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내년 1월 ‘새주인’이 결정될 전망이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동부특수강 인수 의사를 밝힌 현대제철·세아홀딩스·동일산업 등 3곳을 인수적격후보로 선정하고 예비실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부그룹 채권단은 예비실사가 끝나는 대로 본입찰을 진행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채권단 관계자는 “11월 말까지 주식매매계약을 맺을 예정”이라며 “내년 1월 매매대금을 내는 것으로 절차가 마무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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