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KDB산업은행이 북한 각 분야 전문가들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산업은행은 28일 산업은행 본점 별관에서 ‘북한개발 협력과제와 김정은 체제의 안정성 분석’을 주제로 제5차 북한정책포럼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분과위원회는 북한 금융과 인프라개발, 산업분야별 심층적 연구의 필요에 의해 2013년 설립됐다.
반기에 한 번씩 진행되며 세부적인 결과물은 ‘KDB 북한개발’ 책자 발간을 통해 공개한다.
이날 포럼은 북한개발 협력과제를 살펴보고 김정은 체제의 안정성을 분석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의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북한 내 개발은행 설립을 통한 남북 협력방안 ▲북한 배전계통 현대화 시범사업 ▲김정은 체제의 불안요인과 지속요인 등이 포함됐다.
강기남 산업은행 미래통일사업본부장은 “5회째 열리는 북한정책포럼 분과위원회가 북한개발의 청사진 마련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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