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우아한형제들이 서비스하는 배달앱 ‘배달의민족’이 TVCF와 함께하는 제8회 ‘대학생이 뽑은 좋은 광고’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학생이 뽑은 좋은 광고’는 기획부터 홍보, 투표 및 시상까지 모든 과정을 대학생들이 직접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대학생 자치 광고 시상식이다.
지난 8월부터 서울, 경기에 있는 18개 대학교의 1만 명을 대상으로 투표가 진행해 10월 1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 아트센터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대상을 수상한 배달의민족 명화 편은 지난 4월 첫선을 보인 배달의민족의 첫 TV광고로 배우 류승룡을 모델로 고구려 벽화 ‘수렵도’, 프랑스 화가 마네의 ‘풀밭 위의 점심’ 등을 재치 있게 패러디해 화제가 됐었다.
우아한형제들 마케팅실의 장인성 이사는 “배달의민족의 주요 타깃인 대학생들이 직접 뽑아준 상이기에 어떤 상보다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배달의민족은 대학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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