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 '들꽃 So Grow' 영상제 후원 나서

송현섭 / 기사승인 : 2015-03-02 10: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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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보호시설 '들꽃청소년세상' 주최…3년간 사회와 소통 지원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종합건축자재 전문기업 벽산이 청소년 보호시설 '들꽃청소년세상'이 주최하는 제3회 '들꽃 So Grow' 영상제를 후원했다고 2일 밝혔다.


벽산은 경기도 안산시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진행된 '들꽃 So Grow' 상영회 및 시상식에 참여하는 등 지난 2013년이후 3년째 후원하고 있는데, 이 영상제는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되찾아주고 사회와 소통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 (왼쪽부터)이재호 들꽃청소년세상 공동대표, 김성식 벽산 대표이사, 김현수 들꽃청소년세상 공동대표, 양혁주 목사(벽산 사목).


우선 이번 영상제에는 우정과 학교를 주제로 다큐멘터리와 드라마·뮤직비디오·UCC 등 자유로운 형식의 5분이내 동영상 16편이 상영됐다. 제작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영상관련 학과 대학생 자원봉사자인 멘토와 함께 2개월간 제작과정을 거쳐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상영제를 마친 뒤 벽산 관계자 등 6명의 심사위원은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을 완성한 '공중전화'팀에게 대상을 수여하고 우수상 1팀 아담스미스, 관객상 1팀 맑은물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이날 상영된 영상들은 홈페이지와 유튜브·페이스북 등 각종 채널을 통해 들꽃청소년세상의 후원자 및 관계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김성식 벽산 대표이사는 "힘든 가운데 씩씩하게 자라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즐겁게 표출하고 세상과 소통하며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향후에도 벽산은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벽산은 국내 건축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종합건축자재 전문기업으로 단열재와 천장재·외장재 등 고효율 단열재 및 친환경 건축자재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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