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희망나눔 농촌봉사활동’ 실시

김재화 / 기사승인 : 2015-11-01 11: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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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돕고, 마을 주민과 소통 강화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KB손보가 1사1촌 결연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KB손해보험은 1사1촌 결연마을인 충북 증평군 정안마을을 찾아 김병헌 KB손보 사장과 직원 60여명이 ‘KB희망나눔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 김병헌 KB손해보험 사장(오른쪽 첫 번째)과 직원들이 1일 1사1촌 결연마을인 충북 정안마을에서 열린 콩 수확을 하고 있다. <사진=KB손해보험>

이번 봉사활동은 매년 KB손보가 결연을 맺은 농촌마을을 찾아 진행하는 행사이다.


농촌지역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마을 주민과의 소통도 강화하는 교류 활동이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김 사장을 비롯한 주니어보드, 희망봉사단 리더 등 KB손보의 오피니언 리더 역할을 수행하는 현장실무자 60여명이 참여했다.


정안 마을을 찾은 봉사단은 마을 어르신들의 흰머리 염색부터 이불 빨래, 콩 수확, 마을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수확된 콩은 재구매를 통해 KB손보가 후원하고 있는 희망의 집 30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 사장은 “단순히 결연을 맺고 금전적 지원을 하는 것을 넘어, 직접 찾아가 일손을 돕고 함께 시간을 가지는 것이 더욱 의미있다고 생각했다”며 “결연 농촌마을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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