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새해 첫 세일 시작

장해리 / 기사승인 : 2007-01-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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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1일까지…겨울상품 대대적 할인 황금돼지.돼지 저금통 등 푸짐한 경품행사

롯데, 현대백화점 등 주요백화점들이 2007년 첫 세일을 5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정기세일 가운데 브랜드 참여율이 가장 높은 이번 세일은 겨울상품의 마지막 정리세일로써 겨울상품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희준 현대백화점 마케팅팀장은 “예전보다 날씨가 그리 춥지 않았던 탓에 겨울상품 소진율이 85% 수준에 그쳤다”며 “세일 초반부터 이월상품, 기획 상품 중심의 대형행사를 중심으로 겨울상품 판매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23개 전 점에서 브랜드별로 최고 30 ~ 50%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롯데 본점, 영등포점, 부평점, 인천점은 5일 ~ 8일까지 ‘닥스 핸드백 특집전’을 열고 정상가 대비 30 ~50% 할인 판매하며 일산점에서는 아동복을 50% 이상 할인 판매한다.

또한 본점과 잠실, 인천, 청량리점 등 6곳에서는 10일 ~ 14일까지 스포츠 겨울의류 특집전을 진행, 정상가보다 40 ~ 6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서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복주머니를 증정하고 5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행운의 네잎클로버를 증정한다.

현대백화점도 전점에서 빈폴, 폴로, 토미힐피거, 게스 등의 브랜드를 30% 할인판매를 실시하고 물량도 늘릴 계획이다.

압구정 본점에서는 수입정장 아쿠아스큐텀 이월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판매하며 가을, 겨울 이월상품은 40 ~ 50%, 봄, 여름 이월상품은 70 ~ 80% 할인 판매한다.

또 무역센터점에서 12일부터 14일까지 ‘겨울 패팅 & 코트 페어’를 열고, 이월상품을 40% 할인 판매한다.

신촌점과 목동점은 5일 ~ 14일까지 방한류 마감전을 열고 폴햄, ASK, 지오다노, 마루, 노튼 등 패딩, 코듀로이 재킷, 모직코트를 50 ~ 70% 싸게 판다.

현대백화점은 정해년 돼지해를 맞이해 전 점에서 5일부터 21일까지 경품 행사를 진행해 3명에게 조각가 금중기씨가 디자인한 황금돼지 100돈, 8명에게는 27돈 상당의 골드바를 증정한다. 또 같은 기간 영수증 행운 대잔치를 통해 1912명을 추첨, 백화점 상품권 500만원권 1명, 100만원 상당 상품권 11명 등을 준다.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세일기간 동안 의류를 구매할 경우 24k 순금 도금이 된 황금돼지 스티커를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최고 50%에 이르는 ‘해피세일’을 실시한다. 본점은 5일부터 10일까지 미니멈 롱코트를 15만원에, 울티모 캐시울을 29만9천원에 판매하며 강남점은 빈폴, 폴로가 각각 20 ~ 30%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해 바지와 티셔츠, 다운 점퍼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은 5일부터 11일까지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황금돼지 30돈 10명, 순금돼지 휴대폰줄 1돈 300명, 돼지 도자기 저금통 7000명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5일부터 21일까지 듀퐁, 휴고보스 등 60여개 브랜드가 20 ~ 50%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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