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창업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황혜연 / 기사승인 : 2013-07-15 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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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황혜연 기자] 중소기업청이 올해 초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신설법인 수는 7만4162개로 전년(6만5110개) 대비 13.9%(9052개) 증가했다.

신설법인 증가는 ‘창업’이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2008년부터 창업 법인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창업시장이 해마다 늘어나면서 업체들은 치열한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이와 관련, 피시방 창업 전문업체 라이온PC디지털카페스튜디오는 10일 치열한 창업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성공전략으로 ‘차별화’를 강조했다.

차별성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포인트가 있어야 고객들의 접근을 유도할 수 있고, 동종 업계 간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라이온PC디지털카페스튜디오는 게임을 즐기는 공간을 다양한 콘셉트로 꾸미고, 패스트푸드나 커피 등의 먹거리를 제공하며 차별화했다.

단순히 게임만 즐기는 곳이 아닌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으면서, 단기간에 가맹점 300호점을 달성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최근 문을 연 300호점 서교 런던점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다. 라이온PC디지털카페스튜디오 가맹점 가운데 처음으로 런던 도시를 콘셉트로 설계돼 신선함을 더했다.

라이온PC디지털카페스튜디오 관계자는 “가맹점 오픈 준비 단계부터 전담 슈퍼바이저(관리자)가 1대1 코칭을 진행한다”며 “오픈 후 예상 목표 매출에 도달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가맹점 위기 관리시스템을 통해 치열한 창업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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