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은행, 1H 순익 1115억…전년 동기比 112.6% 상승

김재화 / 기사승인 : 2015-08-13 16: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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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 Tier1 비율 업계 평균 상회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스탠다드챠타드은행이 상반기 당기순이익 1115억 원을 달성했다.


SC은행이 13일 2015년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1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40억 원 증가했다. 이는 수익개선, 비용 절감 및 충당금 전입액 감소에 기인한 것이다.


2분기 순익은 1분기 대비 143% 증가한 790억 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15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4% 증가했다. 이는 전기 대비 160%로 증가한 수치다.


총자산은 61조 7000억 원, 자기자본비율(BIS)과 기본자본비율(Tier1)은 각각 14.7%, 13.31%로 업계 평균을 상회했다.


ROE(자기자본이익률·Return On Equity)과 ROA(총자산순이익률·Return On Assets)는 각각 3.29%, 0.23%로 개선됐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51%로 전분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09%p, 0.47%p 개선됐다.


박종복 한국SC은행장은 “전체적으로 고른 수익 개선과 함께 생산성 증대라는 과제를 남겼다”며 “강하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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