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고카페인 함유음료 36개사 113개 품목에 대해 표시기준 준수여부를 조사한 결과 8개사 15개 제품의 총 카페인 함량표시 위반사항을 적발, 발표했다.
적발된 제품은 ▲오케이에프 조지아 애매랄드 마운틴블랜드 미당 ▲롯데칠성음료 칸타타 오리지날 원두커피 더치블랙·레쓰비 카페타임 클래식·엔제리너스 커피 ▲우일음료 바바커피 까페모카 클래식·라떼마끼아또 ▲동원F&B 할리스커피 카라멜마키아또·할리스커피 카페아메리카노 ▲이케이커피 이명재 더치커피 ▲대구테크노파크 부설바이오 산업지원센터 홈플러스 좋은상품 헤이즐넛향커피·카라멜마끼아또·아메리카노 ▲금강비앤에프 맥심에스프레소티오피스위트아메리카노·할리스커피카페아메리카노 ▲밀텍산업 프리미엄콜라음료베이스(수입) 등이다.
조사결과 15개 제품(액상커피 14개, 콜라형 음료 1개)에 표시된 총 카페인 함량이 허용오차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칠성은 칸타타 오리지날 원두커피 더치블랙, 레쓰비 카페타임 클래식, 엔제리너스 커피에서 표시 위반을 했다. 동원F&B는 할리스커피 카라멜마키아또와 할리스커피 카페아메리카노에서 표시를 위반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부터 시행된 고카페인 의무 표시사항에 대한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