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日, 관계 개선하자 ‘약속’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11-07-08 14: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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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이 4일 양국 관계 개선을 약속했다.
이날 중국 베이징(北京)을 방문한 마쓰모토 다케아키(松本剛明) 일본 외상은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을 만나 "양국의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며 관계 개선을 촉구했다.
마쓰모토 외상은 전날 중·일 관계 개선을 위해 임무를 띠고 취임 이후 처음으로 중국 방문길에 올랐다.
양국은 센카쿠(尖閣) 열도를 둘러싼 영토 분쟁으로 수 년 동안 껄끄러운 관계를 지속해왔다.
앞서 지난 3월 일본 아사히(朝日)신문은 “중국이 동(東)중국해 시라카바 유전 개발과 관련해 가스 생산 단계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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