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미술가 방효정’ 전시회 개최
2011년 한국마사회 갤러리 마당 초대전의 두 번째 주인공은 섬유미술가 방효정이다. 이번 초대전은 오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 서울경마공원 해피빌 1층 갤러리 마당에서 열린다. 두 번째 초대전의 주인공 방효정은 국내 최초의 애니메이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프랑스로 건너가 디자인을 공부한 뒤 현재 서울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인 젊은 작가다. 그러나 아직 20대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수차례 전시를 열어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알려왔으며 삼성, SK, 포스코 등 대기업의 일러스트 작업을 수행했을 만큼 실력도 인정받고 있는 신진 작가로서 이번 한국마사회 초대전 “끝이 없는 이야기”는 실크, 면, 펠트 등 다양한 질감의 섬유 위에 펼쳐진 무궁무진한 말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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