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까프, 트레킹 샌들 X-시리즈 2종 출시

이완재 / 기사승인 : 2013-07-17 11: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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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이완재 기자] 르까프가 발가락 보호 기능 및 안정적인 착화감 등 내구성이 뛰어난 다목적 트레킹 샌들 X-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르까프에 따르면 트레킹 샌들인 X-시리즈는 ‘X-트론(X-TRON)’과 ‘X-하데스(X-HADES)’ 등 2종으로, 일반적인 샌들과 달리 발 앞 부분을 견고하게 감싸주는 토-프로텍션(Toe-Protection) 기능이 있어 물놀이를 비롯해 트레킹,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 시 장애물로 인한 부상을 방지해주고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이물질도 막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X-하데스는 이중 벨크로(찍찍이) 방식 채택으로 보다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고 착화감도 향상시켰으며 브라운 컬러와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야외 레저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부담 없이 신을 수 있다. 가격은 9만 9000원.

X-트론은 반발탄성이 뛰어난 풋베드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하거나 활동성이 강한 활동에도 발에 무리가 없으며 신발을 신고 벗기 편하도록 끈을 자유롭게 조절하는 스토퍼가 장착되어 있다. 색상은 레드, 그레이, 카키 등 3종이며 가격은 7만 9000원.

(주)화승 르까프 관계자는 “최근 캠핑 열풍으로 산이나 계곡 등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목적에 따라 여러 신발을 구입하던 과거와 달리 최근 출시되는 여름용 신발은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여행시 짐도 줄이고 가격부담도 줄일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돼 르까프 X-시리즈 역시 높은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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