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소비시장은 ‘나홀로족’의 행동 성향에 주목하고 있다. 테이크아웃 전문점이 유행하고, 편의점에서는 개인이 혼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의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 한 취업 사이트 조사결과에서는 직장인의 59.2%가 자신만의 공간에서 혼자서 행동하고 즐기며 산다고 응답했다.
이렇게 ‘나홀로족’이 증가하는 이유는 자신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다른 사람과의 의견충돌을 줄여 개인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양의 유교문화가 서양의 자유롭고 개방적인 문화와 합해지면서 가족을 중시하는 가치관 보다는 개성적인 자아를 추구하는 경향이 빠르게 형성 되는 영향도 있다.

‘나홀로족’은 스스로 혼자인 것은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함께할 사람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가장 신경 쓰인다고 말한다. 일본은 이미 식당에서 혼자 밥 먹는 문화에 익숙해져 있고, 도서관처럼 칸막이를 설치한 음식점이 많다. 때문에 혼자 식사하러 가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고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을 수 있어 ‘나홀로족’이 즐기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 아시아전통요리를 단돈 3,000원에
바야흐로 거리음식도 패션의 시대다. 여기에 가격까지 저렴하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일터. 그런 점에서 테이크아웃 전문점 ‘오컵스’(www.o-cups.com)는 주목할만하다.
오컵스는 아시아의 문화와 풍미를 길거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색있는 프랜차이즈다. 아시아 전통의 볶음면과 볶음밥 요리를 컵에 담아 테이크아웃 형태로 판매하는 오컵스는 빠른 시간에 저렴한 한 끼 식사 혹은 요기로 먹을 수 있도록 했다는 데에서 ‘나홀로족’에게 인기가 좋다.
시대의 흐름에 맞게 패셔너블한 감각을 컨셉으로 내세운 것이 적중했던 것이다. 오컵스는 Take-Out 아시아 철판요리 전문점으로 전통 아시안 레스토랑에서나 접할 수 있었던 한중일, 태국, 인도네시아의 전통 볶음밥 볶음면 요리를 만든다. 게다가 가격은 단돈3,000원. 단연 나홀로족이나 학생 어른 아이 모두에게 인기가 좋다.
오컵스는 다양한 전통 소스와 풍부한 토핑으로 가득한 고급 요리를 소비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테이크아웃할 수 있다는 것을 최대 장점으로 내세운다. 주방은 오픈형으로 철판 볶음 과정을 보는 시각적 재미도 쏠쏠하다.
오컵스는 한중일식 전문 요리사 12년 경력의 베테랑 쉐프 김형석, 각종 광고 대상에 빛나는 디자이너 김덕용, 그리고 200호 점이 넘는 프랜차이즈 가맹점 유치와 쌀국수, 돌판구이 등 다양한 요식 창업 컨설팅 성공 경험이 있는 이호택 대표, 윤석환 이사가 만들어낸 역작이다.

◇ 최소 창업비용으로 최대 이익창출 가능
새로운 트랜디를 이끌고 있는 오컵스의 최대 장점은 무엇일까? 우선 오컵스는 소비자들이 골라먹는 재미가 가미된 트렌디한 철판 누들과 라이스 전문점이라는 것이다. 먹고싶거나 평소 경험하고 싶었던 재료를 믹스해 고를수 있다.
둘째, 남녀노소가 모두 좋아할 만한 아시아 전통 요리의 풍미가 있는 철판 볶음 요리라는 점이다. 셋째, 다양한 토핑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만드는 과정을 보는 시각적 재미 부가됐다. 넷째 세련된 용기로 포장된 테이크아웃을 통해 패셔너블하고도 심플하게 요기할수 있다. 무엇보다 최대의 장점은 저렴한 가격인 3,000원으로 한 끼 식사는 물론 빠른 시간에 가벼운 요기까지 가능하다는 점이다.
본사가 내세우는 가맹점의 강점도 눈여겨볼만한다. 점주는 본사가 준비한 토핑을 가지고 쉽게 음식을 제조할 수 있다. 심플한 방식으로 음식제조가 가능해 초보도 쉽게 창업을 할 수 있다. 무엇보다 테이크아웃의 최대 강점인 스피디한 회전률로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으며 여기에 배달까지 접목시켜 다양한 이익을 낼 수도 있다. 또 셀프서비스 시스템으로 인건비를 들이지 않고 1인경영이 가능하다.
식사비도 3,000원이기 때문에 다른 창업군보다 높은 현금 비율을 자랑한다. 오컵스는 식사와 분식의 개념이 믹스된 아시안 음식이기 때문에 어린아이부터 장년층까 인기가 좋다. 마지막으로 낮은 투자금으로 빠른 수익확보가 가능하다. 본사에 따르면 5평 기준으로 창업비용은 최소 3000만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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