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윤 BMW 코리아 전무, 해외법인장 발탁

정창규 / 기사승인 : 2015-11-06 17: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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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신문=정창규 기자] BMW그룹 코리아 세일즈 총괄 한상윤 전무(사진·49세)가 말레이시아 법인장으로 발탁됐다. 국내 수입차 임원이 해외 법인장으로 부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상윤 전무는 1991년 시드니 공과대학교를 졸업, 사브 코리아, 한국지엠 등을 거쳐 2003년 BMW 그룹 코리아에 입사했다. 이후 BMW 마케팅과 MINI 총괄 등을 담당한 후 현재까지 BMW 세일즈를 총괄해왔다.


김효준 BMW그룹 코리아 사장은 "지난주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BMW사장단 회의에서 한 전무가 말레이시아 법인장으로 결정됐다"면서 "그동안 BMW코리아가 보여준 성과를 본사로부터 인정받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발령일은 내년 1월1일이다. 한 전무 후임으로 주양예 MINI 총괄 이사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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