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김종욱 전 SBI저축은행 부회장(사진)이 차기 저축은행중앙회 신임 회장 후보로 단독지원했지만 등록이 무산됐다.
8일 저축은행중앙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7일 회의를 열어 후보 등록 여부를 논의했으나 김 전 부회장이 후보로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3일로 예정됐던 총회도 연기됐다. 중앙회는 이후 공모일정을 재공고하기로 했다.
회추위원들은 김 전 부회장의 저축은행 관련 경력이 다소 짧아 업계 전반을 아우르기에 부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부회장은 행정고시 23회 출신으로 현대증권 기업금융본부장과 유진그룹 사장을 거쳐 2013년 SBI저축은행 대표이사로 취임했으며 올해 9월 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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