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모터스, 워크아웃 졸업으로 2015년 본격 도약 도모

박진호 / 기사승인 : 2014-12-30 09: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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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박진호 기자] 프랑스를 대표하는 자동차 브랜드인 푸조와 시트로엥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주)가 워크아웃 상태에서 벗어났다.


한불모터스는 지난 2009년 4월, 워크아웃에 들어갔으며, 이후 자구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수행하며 2010년부터 매출 증가와 영업이익 흑자를 통해 상황을 호전시켰다.
주요 경영목표를 달성하며 재무건정성 지표가 크게 향상되는 등 상황 반전에 성공한 한불모터스는 결국 2014년 12월 워크아웃에서 졸업하게 됐다.
한불모터스는 현재 수입차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와 푸조 및 시트로엥의 판매 증가가 긍정적인 평가로 나타났다며,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로부터 벗어남에 따라 자사의 대외 신뢰도 역시 제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0월 말 출시한 ‘New 푸조 2008’의 인기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한불모터스는 전국의 푸조 및 시트로엥 판매 네트워크와 서비스 품질 강화를 지속하며 2015년부터 더욱 본격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워크아웃 졸업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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