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KEB하나은행은 지난 9일 울산 학성중학교에서 ‘1사 1교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응답하라, 금융’이라는 제목으로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자체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KEB하나은행에서 약 30년간 근무한 후 퇴직한 김근생 전 지점장이 강사로 나섰다.
김 전 지점장은 금융거래에 필수적인 기초 상식과 은행 근무 경험을 학생들에게 설명했다.
김 전 지점장은 “은행원으로서 30년간 쌓은 금융지식과 경험을 청소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며 “많은 퇴직 직원들이 재능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EB하나은행은 총 110개 학교와 ‘1사 1교’ 결연을 맺었다. 지난달부터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교육 기회가 적은 소외지역 학생과 새터민,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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