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한화생명은 10일 금융사 최초로 콜센터의 보험고객 상담서비스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 인증(PIPL)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 인증(PIPL·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Level)’은 개인정보보호법에서 요구하는 일정 기준 이상을 달성하는 경우 정부가 이를 인증해 주는 제도를 말한다. 행정자치부가 관장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인증을 부여한다.
한화생명은 올해 6월부터 5개월간 총 144개의 개인정보 관련 제도를 정비했다.
그 결과 한화생명은 콜센터의 보험고객 상담 서비스에 한정해 이번 달부터 2018년 10월까지 3년간 ‘PIPL’을 획득한 것이다.
남광현 한화생명 소비자보호팀장은 “한화생명 콜센터가 ‘개인정보 보호 인증’을 획득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콜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신뢰하고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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