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토록 행복한 하루
(이종승 지음, 예담, 236쪽, 1만원)
카메라의 눈을 통해 바라보이는 길상사의 풍경과 이미지 모음집. 사진기자 이종승 씨가 길상사에서 365일간의 새벽을 머물며 도심 속 사찰의 자연과 세상 사람들의 뒷모습을 사진으로 엮어냈다. 사진과 짧은 글들의 모음을 읽어가며 명상과 마음공부를 함께 할 수 있는 책.
◆성공한 엄마들은 어떻게 그 많은 일을 했을까?
(웬디삭스 지음, 한은숙 옮김, 에코의서재, 312쪽, 1만1900원)
아이들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지 말라. 웬디삭스는 이 책에서 엄마의 삶을 100퍼센트 아이에게 쏟지말 것을 당부한다. 일과 가정을 명확히 구분하면서 엄마 자신의 자아를 찾아야 한다는 것.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노하우가 제시되어 있다.
◆경제학 1교시
(헨리 해즐릿 지음, 임석빈 전동균 옮김, 행간, 276쪽, 1만2000원)
1946년 첫 출간 후 60년동안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경제학의 바이블. 단순히 경제학 이론만이 아닌 경제학적인 사고를 가르쳐 준다. 이제 경제학적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자.
◆마케팅에 집중하라
(니르말야 쿠마르 지음, 김상욱 전광호 옮김, 김영사, 392쪽, 1만4900원)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중 무려 50개 기업에서 경영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는 니르말야 쿠마르가 고객 지향적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유용한 틀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은 15년간 수집해온 자료와 연구실적들을 토대로 쓰여졌으며 IBM, 이지젯, 유니레버, 소니, 이케아 등 마케팅 역사에 길이 남을 기업성공사례가 집중 해부되어 있다.
◆젊은 날의 발견
(정재헌 지음, 예아름미디어, 366쪽, 1만1500원)
꼴찌에서 장학생으로 변신, 특이한 이력을 소유한 저자 정재헌 씨가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살고 있는 젊은 세대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선사한다. 미국 버클리음대의 젊은 음악도가 1년 여 유럽, 러시아, 한국 등지를 자전거로 혼자 여행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점들을 이 한권의 책에 수록했다. 세계 곳곳에서 만난 젊은 친구들의 이야기는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감동을 주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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