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연금 자산 장기적 관점 필요”

전은정 / 기사승인 : 2015-11-12 15: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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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시점까지 생활 패턴 분석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은퇴 후 자산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연금 자산관리 전략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립해야한다고 12일 조언했다.


은퇴시점까지 기간을 감안해 라이프 사이클을 분석, 투자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는 의미다.
특히 연금저축계좌를 통해 글로벌 자산에 분산투자하는 방법을 추천했다. 연금저축계좌는 단일 계좌로 여러 펀드에 투자할 수 있는 만큼 시장 상황에 맞게 국내외 주식, 채권, 중위험·중수익 상품에 적절하게 자금을 나눠 운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상품의 포트폴리오가 다양해져 연금만으로도 국내외 주식형, 채권형 펀드에 골고루 자산을 배분할 수 있다.
연금저축계좌의 또 다른 장점은 ‘절세 혜택’이다. 올해부터 개인연금과 확정기여형(DC)/개인형(IRP) 퇴직연금을 합쳐 연간 400만원이던 세액공제 혜택이 700만원으로 증액됐다. 개인연금에 400만원, DC·IRP형 퇴직연금에 300만원을 추가 납입하면 연말정산을 통해 13.2%(지방소득세 포함)에 달하는 92만4000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연금자산은 장기적인 투자전략과 목표에 따라 상품을 고르고 변화하는 금융시장 환경에 일일이 대응하기 쉽지 않다”며 “직접 운용에 대한 부담이 있다면 ‘퇴직연금 랩어카운트’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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