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박진호 기자] ㈜두산이 ‘청춘 Start!’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15명의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두산이 서울장학재단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청춘 Start!’는 두산 임직원들의 기부는 물론 임직원 기부금만큼 회사가 더 금액을 부담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운영되는 장학사업이다.
두산은 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라마다 호텔에서 이번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으며 총 1억 2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서울장학재단으로부터 추천 받은 대학생 가운데 ㈜두산 임직원들이 직접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정했다. 두산은 장학생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취지에 따라 지난해 선정된 장학생 15명에게도 학업장려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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