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재화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결원)은 유재훈 사장이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멕시코 캔쿤에서 개최되는 세계예탁결제회사회의(WFC 2015)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세계예탁결제회사회의(WFC, World Forum of Central Securities Depositories)는 전 세계 예탁결제회사들이 상호정보교환 및 국제증권업무 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구성한 회의체 성격의 기구로 2년마다 개최된다.
유재훈 사장은 이번 회의에서 ‘예탁결제회사의 혁신(CSD Inovation)’에 대한 발표를 통해 예탁결제회사의 발전과제 중 구체적 혁신사례로서 퇴직 연금시장에서의 예탁결제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유 사장은 아시아·태평양지역 예탁결제회사(ACG) 임원호의 및 지역회의에 참석한다.
아시아 예탁결제회사 간 협력과 예결원 주도의 펀드표준화포럼 창설을 발제하는 등 아시아 선진 예탁결제회사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10여개 예탁결제회사 대표단 임원진 면담을 통해 예탁결제인프라 수출 및 기관 간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논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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