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비비고가 청보리밭이 아름다운 전라북도 고창을 테마로 한 여름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7월 말까지 판매할 예정인 이번 여름 메뉴는 ‘도토리묵과 보리밥’, ‘열무 보리 비빔밥’, ‘도토리 비빔국수’ 등이다.
‘도토리묵과 보리밥’은 감칠맛 나는 육수에 전라도 보리밥과 채 썬 도토리묵, 김치, 돌나물, 오이를 함께 말아 먹는 여름 별미다. ‘열무 보리 비빔밥’은 비비고의 대표 여름 메뉴로, 찰진 전라도 보리밥에 아삭한 열무김치와 여름 제철 감자를 곁들인 후 비비고 특제 강된장을 넣고 비벼 먹으면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도토리 비빔국수’는 도토리면의 쫄깃한 맛을 자랑하며 매콤새콤한 고추장 양념으로 점점 더워지는 초여름 입맛을 잡아준다.
비비고는 이번 여름 신 메뉴 출시를 기념해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비비고 공식 페이스북에서 ‘이번 여름 가장 기대되는 비비고 별미 메뉴’를 선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비비고 신 메뉴 2인 식사권을 증정한다.
한편, 비비고는 우리 땅의 제철 재료와 지역 대표 계절 별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대한민국의 산천초목에 잠들어 있는 우리네 한식 이야기’를 주제로 전국 곳곳에서 우리 전통을 이어가는 농민과 어부들의 오랜 지혜와 지역 음식 문화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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