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락앤락(대표 김준일)이 매실철을 맞아 발효·저장음식 전용 용기인 ‘숨쉬는 유리용기’를 현대홈쇼핑에 런칭한다고 19일 밝혔다.
‘숨쉬는 유리용기’는 매실청과 같이 각종 과일청이나 담근술, 장류, 장아찌 등 발효·저장 음식 전용 보관용기로, 지난 2008년 출시 이후 주부들 사이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아 매년 봄 매실철에 특히 사랑 받는 제품이다. 이번 홈쇼핑 런칭 방송에서는 기존 ‘숨쉬는 유리용기’와 더불어 더욱 모던해진 ‘2015년형 숨쉬는 유리용기’가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특별구성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자연주의 식단 등이 대두되며 주목 받고 있는 발효식품은 보관 시 발효로 인해 가스가 배출되므로 이를 감안하여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필요 이상의 발효가스가 발생하면 용기 내의 압력이 높아져 유리병이 깨지는 경우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락앤락의 ‘숨쉬는 유리용기’는 용기 내부에 발효가스가 차면 뚜껑에 부착된 숨밸브의 실리콘을 통해 가스가 자동으로 배출되어 발효가스로 인한 안전사고 염려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뚜껑 내부 패킹과 숨밸브에 장착된 실리콘이 외부 공기 유입을 완벽히 막아주어 오랜 기간 신선한 맛과 향의 유지가 가능하다.
한편, 락앤락의 ‘숨쉬는 유리용기’는 오는 20일 오전 6시 15분부터 60분간 현대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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