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모유연구소’ 출범… 국제 심포지엄 개최

이유진 / 기사승인 : 2015-11-25 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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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제주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 국제 심포지엄 진행 사진. <사진=매일유업>
[토요경제신문=이유진 기자] 매일유업이 아시아 엄마들의 모유를 연구하기 위한 연구소를 만들었다.


매일유업은 지난 24일에 제주도에서 아시아모유연구소를 출범을 알리는 2015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아시아의 아기에게 딱 맞는 분유를 설계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는 향후 아시아권 학계와 의료계 관계자들과 협력해 아시아 엄마들의 모유를 연구할 계획이다.


또 장기적으로는 전 세계 모유를 연구하는 모유 연구의 메카로 발돋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아시아지역의 의료진 등 100여명이 참석해 모유에 대한 최신 동향과 임상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지아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 소장은 “동서양 식생활은 많은 점이 다르기에 아시아 엄마들에게는 아시아 엄마 모유 기준에 맞춰 영양 설계된 분유가 필요할 것”이라며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를 통해 아시아 엄마들의 모유를 연구해나가면서 아시아 아기에게 딱 맞는 분유를 영양 설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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