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홍승우 기자] 효성은 19일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김규하 육군 인사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 1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장형옥 효성나눔봉사단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참전용사들을 위한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며 “나라를 위해 큰 공을 세우고도 힘든 노후를 보내고 계시는 참전용사들의 주거환경개선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1년 육군본부에서 주관하기 시작한 ‘나라사랑 보금자리’사업은 이듬해인 2012년부터 효성이 후원을 해오고 있다.
효성은 올해 다른 10여 개 기업과 육군, 지차체 등과 더불어 45명 참전용사에게 새집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효성은 지난달 29일 전사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사업장 인근의 국립묘지와 1사1묘역을 체결해 정기적으로 미화활동을 진행하는 등 호국보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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