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지역사회 연계 ‘한울림 축제’ 진행

홍승우 / 기사승인 : 2015-05-21 16:10:14
  • -
  • +
  • 인쇄
20년 이어진 삼성전기 대표 축제…3개 사업장 릴레이 개최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삼성전기는 오는 26일까지 수원, 세종, 부산의 국내 3개 사업장에서 릴레이로 ‘한울림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한울림축제’는 지난 1995년부터 실시한 삼성전기의 대표 축제로, 올해는 지난 20일 세종사업장부터 개최했다. 이어 21일과 26일 각각 수원사업장, 부산사업장에서 이어진다.

▲ 지난 20일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임직원들이 한울림축제에서 진행된 호프데이를 즐기고 있다.


행사 당일 사업장 내에는 호프데이, 가수초청공연, 경품추첨행사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 주민들을 비롯해 다문화가정 이웃들도 함께 초대해 지역축제의 장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네팔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돕기 위한 후원부스도 운영됐는데 국내 거주하는 네팔인들과 삼성전기 임직원이 함께 수제쿠키를 만들어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삼성전기 인사팀장 류승모 상무는 “요즘 회사는 일터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며 “한울림 축제를 통해 임직원들이 회사생활 속 다양한 즐거움과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발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승우
홍승우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홍승우 입니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