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롭탑, ‘커피와 어울리는’ 음악 공연

김형규 / 기사승인 : 2015-05-26 09: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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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 일부 지역 복지기관 및 사회단체에 기부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드롭탑(회장 임문수)이 오는 29일 아마추어 음악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음악의 밤’ 행사를 태릉입구역점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드롭탑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공연 장소나 기회가 없던 아마추어 음악인에게 공연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행사는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되며 방문 고객들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커피와 어울리는 음악 공연’을 통해 고객에 감성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연주자는 초등학생, 직장인, 주부 등 음악을 좋아하는 다양한 사람들로 구성돼 있어 부드러운 분위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드롭탑은 행사 당일 매출의 일부 금액과 고객들이 기부한 금액을 지역 복지기관 및 사회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지영 드롭탑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아마추어 음악인에게는 공연 기회를, 고객에게는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에는 복지를 증진시키는 일석 삼조의 효과가 있다”며 “이번 행사에도 많은 고객분들이 참석해 커피와 음악이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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