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엔제리너스커피가 고객 주문 멘트에 다라 할인율을 다르게 적용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 이벤트를 오는 7일부터 진행한다.
매달 첫째 수요일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바리스타의 명찰에 적힌 ‘가브리엘’, ‘천사’등의 애칭을 부르며 “안녕하세요? ○○씨 맛있는 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 등 정중하게 주문하면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라고 말하면 20% 할인해주고, “아메리카노 한 잔”이라는 주문에는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한편, 예의 없이 무뚝뚝한 반말로 “아메리카노”라고 주문하면 오히려 50% 할증이 붙는다.
엔제리너스는 이벤트 참여 고객이 아메리카노 한 잔을 구매하면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씨 유 어게인(See you again)’ 쿠폰도 증정한다. 쿠폰은 이달 말까지 사용가능하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고객과 바리스타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자는 취지에서 이 같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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