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맥쿼리IMM글로벌인프라재간접펀드’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07-05-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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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인프라 증권 투자...배당수익 가격상승 기대

6년간 KOSPI 글로벌 주식보다 높은 수익률 기록

메리츠증권의 '맥쿼리 IMM글로벌 인프라재간접펀드'는 대안 투자로 관심을 받고 있는 인프라 펀드이다.

‘맥쿼리IMM글로벌인프라재간접펀드’는 도로, 철도, 공항, 항만, 통신, 상하수도 등의 인프라 자산의 관리, 소유 및 운용과 관련된 펀드 또는 주식 등 상장 인프라 증권에 투자해 배당수익과 가격상승을 기대하는 재간접펀드(펀드 오브 펀드)이다.

인프라 자산은 사회 및 경제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자산으로 대체가 어려워 이에 대한 수요는 가격 인상이나 경기 침체, 정치경제 충격에 덜 민감하다.

또한 인프라 자산은 독점권 또는 독점에 가까운 자산으로서 변동성이 낮고 안정적이다.

국내 주식시장과 글로벌 이머징마켓의 변동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안정적인 상품으로 인프라펀드의 투자 매력이 주목받고 있다. 국가나 인플레이션에 연계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펀드의 벤치마크로 사용될 인덱스(Macquarie Global Infrastructure Index)를 기초로 과거 수익률을 분석해 본 결과, 지난 6년6개월 동안 국내 주식(KOSPI)이나 글로벌 주식(MSCI World Index)보다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또한 인프라증권은 국내 주식과 낮은 상관관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포트폴리오 분산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맥쿼리-IMM 자산운용에서 윤용하며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이다. 거치식과 적립식 모두 가능하다.

해외펀드와 달리 원화로 해외 인프라자산에 투자할 수 있으며 세금우대 통장가입도 가능하다. 수익률은 Class A 설정이후 5.68(1개월 3.15)이고, Class C 설정이후 5.51(1개월 3.0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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