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재화 기자] 생명보험협회(이하 생보협회)와 손해보험협회(이하 손보협회)가 올해 우수인증설계사를 선발했다.
우수인증설계사는 양 협회가 보험설계사의 자질향상을 유도하고 보험상품의 완전판매 및 건전한 모집질서 확립을 위해 2008년 5월에 도입한 제도로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는 5월 중 회사별 신청 및 자격여부 심사를 거쳐 생보 1만 5070명, 손보 1만 3481명을 인증했다. 해당 우수인증설계사는 6월 1일부터 1년 간 자격이 부여된다.
생보설계사는 전년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장기간 근속한 고효율 전속설계사 인원이 지속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보설계사 인증인원 증가는 연소득기준이 6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완화되며 장기간 근속한 고효율 전속설계사 육성을 위한 손보업계의 지속적인 노력에 기인했다.
양협회는 “향후 보험업계와 함께 인증제도에 대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며 “우수인증설계사 활성화로 보험설계사의 전문성 제고 및 완전판매 등을 유도해 보험소비자 보호 및 보험산업 신뢰도 제고에 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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