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재화 기자]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1분기 보험사 RBC 비율이 302.1%로 양호한 수준이라고 8일 밝혔다.
금감원은 보험사 전체 RBC비율이 302.1%로 전분기 대비 9.8% 상승해 재무건전성이 양호하다고 밝혔다.
RBC비율이란 보험회사 재무건전성을 측정하는 지표이며, 보험업법에서 100%이상을 유지토록 규정하고 있다.
생명보험사는 9.7% 상승해 320.1%, 손해보험사는 9.1% 상승해 265.4%를 기록했다.
가용자본은 당기순이익에 따른 이익잉여금 증가 및 금리하락에 따른 채권평가이익 증가 등으로 8조 9354억 원으로 9.2% 증가했다.

요구자본은 금리하락으로 인한 금리위험액 증가 및 수익증권·외화채권 투자 확대 등에 따른 신용·시장위험액 증가 등으로 1조 8773억 원, 5.6% 증가했다.
금감원은 “보험금지급능력과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한 기준이 100%를 크게 상회하는 등 재무건전선이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다만 RBC비율 취약 등 건전성이 우려되는 일부 보험사에 대해서는 자본확충 및 금리변동에 대한 재무건전성을 제고토록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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