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생명, 소외계층에게 PC무상 기증

김재화 / 기사승인 : 2015-06-09 16: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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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취약계층 지원 위한 사회공헌활동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DGB생명이 9일 서울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산하 사랑의 PC보내기운동본부에 PC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PC나눔 운동은 사회단체, 기관 기업, 개인으로부터 중고 컴퓨터를 기증받아 정보화 소외계층인 저소득층, 장애인, 기초생활 수급자 및 해당 복지단체에 무상으로 기증하는 나눔 활동이다.


▲ DGB생명 서울 본사에서 진행된 ‘사랑의 PC나눔식’에서 오익환 사장(좌측 네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GB생명은 지난 2013년에도 복지단체에 데스크톱 PC 및 모니터 1500여대를 기증한 바 있다.


DGB생명은 정보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에 이어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전달된 전산기기는 PC, 노트북, 프린터 등 총 1158대이다. 수리 과정을 거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저소득층, 사회복지시설 등 정보 소외계층에게 무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오익환 DGB생명 사장은 “체계적인 포맷 과정 및 정비를 통해 수리 과정이 끝난 PC가 정보소외계층에 전달되어 정보화 능력 증진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외계층 돕기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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