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통 보양식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기존 업체에서 선보이던 건강 식단의 경우 닭가슴살, 샐러드 등 서구식 식단이 대부분이였던 반면 전통 보양식은 추어탕, 삼계탕 등 한국인의 몸에 맞는 한국식 식단으로 구성되어 있어 젊은 세대는 물론 전 연령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젊은 세대 중심으로 이뤄지던 다이어트 열풍이 웰빙 열풍과 결합해 전통적인 건강식단이 재조명 받는 것으로 해석했다.
웰빙 추어음식 전문점 ‘춘향골 남원추어탕’(www.chunhyanggol.com)은 미꾸라지를 이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전통 보양식 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고 있다.
미꾸라지는 단백질과 철분, 회분, 칼슘, 비타민이 풍부한 자양강장식품으로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숙취 해소에 특효를 가지고 있다. 또 불포화지방산이 포함되어 있어 콜레스테롤을 녹여 산전, 산후조리, 병후 회복에 효험이 있으며 어린이 발육촉진에도 큰 도움을 준다. 여성의 피부와 배변 활동에도 특효를 가지고 있어 젊은 여성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추어탕과 같은 기존의 미꾸라지 음식은 특유의 향으로 인해 기피하는 소비자도 존재했다. 춘향골 남원 추어탕은 젊은 세대들도 쉽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미꾸라지 메뉴를 개발해 미꾸라지 음식에 대한 선입관을 극복했다.
춘향골 남원 추어탕은 전통적인 미꾸라지 요리인 추어탕, 추어 전골, 추어튀김외에도 미꾸라지를 얇게 포를 떠서 만든 추어돈까스, 왕미꾸라지 포를 이용한 추어 불고기, 미꾸라지 엑기스를 추출해 돈육과 섞어 만든 추어만두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5년이란 오랜 연구 기간을 거쳐 완성된 추어만두는 맛과 식감이 뛰어나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춘향골 남원 추어탕의 다양한 메뉴는 탄탄한 유통 구조가 있기에 가능했다. 한 곳의 양식장을 독점 계약하는 기존 유통 구조와는 달리 세 곳의 양식장을 공동 계약해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했으며 살아있는 미꾸라지를 매장까지 공급할 수 있다.
춘향골 남원 추어탕은 미꾸라지 음식의 본고장 남원시가 공식 지정한 유일한 추어 전문점이다. 남원시가 운영하는 ‘남원추어브랜드육성사업단’과 연계해 매년 5월 초 요천 둔치에서 열리는 추어 축제를 함께 준비함은 물론 7월 5일을 ‘추어 데이’로 선정해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특히 춘향골 남원 추어탕은 7월 5일이 되면 메뉴 가격을 할인하는 것외에 고령자를 대상으로 추어탕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회 복지 활동도 펼치고 있다. 추어 데이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부 본사에서 부담해 가맹점의 손실을 방지했고 브랜드에 대한 사회 인식 역시 긍정적으로 변화시켰다.
춘향골 남원 추어탕은 추어데이외에도 가맹점에 대한 적극적인 본사 지원이 이뤄지는 업체로 유명하다. 매년 점포 개업 기념일이 되면 추어데이와 동일한 프로모션을 실시해 가맹점 자체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각인시킨다. 또 미꾸라지 음식 조리 교육은 물론 체계적인 가맹 관리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 수익 향상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춘향골 남원 추어탕 서용교 대표는 “현재 70% 이상의 고객이 젊은 여성 고객일 정도로 미꾸라지 음식에 대한 젊은 세대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며 “보다 다양한 메뉴 개발을 통해 전통 보양식의 대표주자인 미꾸라지 음식 대중화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춘향골 남원 추어탕의 개설 비용은 132㎡(40평) 기준 10,900만원선이다. 가맹 상담과 기타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02-597-6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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