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스마트 보조배터리가 실제 충전가능용량의 70%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표시용량 대비 충전가능용량은 최대 69%이며 낮은 경우에는 58%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배터리용량의 경우 초기 배터리용량에서 300회 충전과 방전을 할 경우 초기 용량의 75~95% 수준으로 감소한다.
충전시간은 중용량의 경우 3~6시간, 대용량의 경우 5~11시간으로 제품마다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대상은 삼성전자, LG전자, 소니, 아이리버, 샤오미 등 10개 업체 16개 제품이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들이 표시용량을 실제 충전 가능한 용량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표시용량을 배터리용량이 아닌 실제 충전 가능한 용량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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