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매출 400억달러 돌파 전망

여용준 / 기사승인 : 2015-12-14 15: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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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반도체 부문 매출액 400억달러를 처음 돌파할 전망이다.


시장조사기관 IHS는 삼성전자가 2015년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예상 매출액 407억 달러로 11.6%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할 것으로 파악됐다.


반도체 업계 1위인 인텔은 493억달러, 점유율 14.0%로 예상됐다.


삼성전자와 인텔의 점유율 격차는 2014년 3.4%포인트에서 2.4포인트로 1년 사이에 1% 포인트나 좁혀졌다.


SK하이닉스는 2015년 매출 169억달러로 점유율 4.8%를 기록하며 퀄컴(162억달러, 4.6%)을 제치고 반도체 기업 순위 3위에 처음 올랐다.


국가별로 나눠보면 한국 반도체 기업들은 매출 602억달러를 달성하며 세계 시장에서 매출 비중 17.1%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으며 5년 전보다 매출을 50% 이상 늘렸다.


2011년에는 매출 401억달러로 매출 비중 12% 수준이었으며 같은 해 일본은 552억달러로 세계 시장의 17%를 점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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