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구세군에 ‘성금 2억원’ 전달

김재화 / 기사승인 : 2015-12-15 15: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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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종 현대해상 대표이사(왼쪽)가 15일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구세군 중앙회관에서 박종덕 구세군 사령관에게 성금 2억원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해상>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현대해상은 15일 구세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


박찬종 현대해상 대표이사는 “역사가 깊은 구세군의 나눔 활동에 조금이라도 기여해서 기쁘다”며 “작은 성의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돼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했다.

구세군 박종덕 사령관은 “매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구세군을 찾아준 현대해상의 후원에 감사 드린다”며 “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연말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스한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현대해상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구세군에 성금을 기부해 오고 있다. 2011년에는 구세군의 고액 기부자 클럽인 ‘베스트 도너 클럽(BEST DONOR CLUB)’에 가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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