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DGB대구은행(이하 대구은행)이 신용카드 결제금액과 연동해 최대 연 3.05%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쓰담쓰담 적금’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대구은행은 상품명을 통해 ‘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카드를 쓰면 이자를 담는다’는 특징을 설명했다.
연 1.6% 기본 금리를 제공하는 쓰담쓰담 적금은 인터넷·스마트뱅킹 가입 시 연 0.05%의 추가 금리가 적용된다. 기본금리에 적금과 신용카드 사용금액을 대비한 우대금리가 적용되어 최고 연 3.05%의 이자가 제공되는 고금리 적금 상품이다.
정기적금 입금누계 금액을 비교한 우대금리의 경우, 예금기간 중 DGB대구은행 계좌를 통한 DGB신용카드(체크카드 제외) 결제금액이 정기적금 입금 누계금액의 30% 이상인 경우에는 연 0.2%, 50% 이상인 경우에는 연 0.4%를 제공한다.
신용카드 결제금액과 비교한 우대금리의 경우, 예금기간 중 신용카드 결제금액이 적금 가입 전 최근 1년간 신용카드 결제금액보다 300만 원 이상 많으면 0.5%, 500만 원 이상 많으면 연 1.0%를 제공한다.
개인고객 1인당 1계좌에 한해 가입 가능한 1년제 적금이며, 정기적립식·자유적립식 중 선택할 수 있다. 가입금액은 10만 원 이상 100만 원 이내다. 자유적립식 가입 시 매회 10만 원 이상 월 최고 100만 원 이내 추가 입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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